한국밤재배자협회, 수확기 맞아 SBS·TJB 국산 밤 소비 촉진 TV 홍보

(사진 설명 : SBS TV 뉴스 화면 캡처 인용)

조좌연 회장·강신황 대표·강경심 교수, 생산 여건과 활용 가치 설명

국산 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TV 뉴스 홍보가 10월 14일 SBS와 TJB를 통해 이뤄졌다. 밤 재배 현장의 어려움과 가공제품 개발, 해외 판로 개척 사례가 함께 소개됐다. 한국밤재배자협회는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국산 밤 홍보 TV 뉴스 방송 안내’를 게시하면서 국산 밤의 우수성과 소비 촉진을 주요 내용으로 한 영상을 SBS 낮 12시 뉴스와 TJB 8뉴스 시청하도록 홍보했다.

SBS는 14일 「“해외에서도 먹힐 듯”…‘K-밤’의 달콤한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TJB 김철진 기자의 보도를 내보냈다. 해당 방송에는 조좌연 한국밤재배자협회 회장, 강신황 밤 가공품 업체 대표, 강경심 공주대 외식산업학과 교수가 출연했다.

조좌연 회장은 방송에서 재배 임가의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고령화로 일손 확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용도 올라 생산 현장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강신황 대표는 일본 식품박람회인 푸덱스(FOODEX) 참가와 현지 편의점 유통업체와의 협의 등 해외시장 개척 경험을 소개했다. 강경심 공주대 외식산업학과 교수는 밤에 함유된 영양적 특성으로 지방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비타민C, 칼륨 등이 풍부해 식품으로 우수하다는 내용을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또 맛밤·밤양갱 등 가공품을 통해 밤을 간편하게 즐기고 있다는 내용과 생밤 소비에 더해 다양한 제품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려는 업계의 움직임도 전달했다.

이번 홍보는 수확기에 맞춰 생산자와 가공업체, 전문가의 목소리로 국산 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려는 한국자조금원회의 취지도 반영됐다. 이러한 관심을 실제 구매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구매처 안내와 판매 행사, 유통망 확대 등 후속 활동도 필요한 상황이다. / 유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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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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